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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중화 中和 / Hamonius Unity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두 종류의 이성성상이 조화롭게 통일되어 있는 상태. [내용] 보통 중화는 산(酸)과 염기(鹽基)가 혼합되면서 산의 성질과 염기의 성질 모두가 상실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중화는 창조가 구상되기 이전에 원상 안에서 두 종류의 이성성상이 하나의 상태로 조화롭게 통일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이 심정을 중심으로 수수작용하여 합성체(통일체)를 이룬 상태가 바로 중화이다. 본래 하나님 안에서 이성성상은 중화를 이루고 있었으나 창조가 시작되면서 이성성상 간의 차이가 생겨나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이라는 상대적인 속성으로 분립되어 피조세계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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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대륙 섭리
중화권대륙 섭리 中華圈大陸 攝理 항목체계 해외 [정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아시아-태평양권역 중화권대륙을 선의 주권으로 복귀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섭리 역사관. [내용] 2019년 6월 중화권대륙은 신아시아-태평양권역 5개의 지구 중 3지구에 해당된다. 해당국가는 2개국으로 중국과 홍콩이다. 책임자는 황엽주 5지구장이 공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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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신문
중화신문 中和新聞 항목체계 문헌 성격 일본 통일교회 기관지 발행/간행시기 1978.1-2009.8 매월 2회 발행 [정의] 참부모님의 동정, 통일운동 등을 알리기 위해 일본협회에서 발행한 기관지. [내용] 일본 협회에서 참부모님의 근황을 중심으로 한 통일운동 뉴스와 정치 정세를 전달할 목적으로 일주일에 2회 발행하는 기관지이다. 1978년 1월 1일부터 월 2회 타블로이드판으로 발행이 시작되었다. 2009년 8월 ‘KMS 중화신문’ 타블로이드판을 폐지하고 KMS로 통합되었다. 2011년 10월에는 블로그판을 개설하였고, 2011년 12월에는 중화신문 블로그판을 ‘중화신문 Online’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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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적 주체
중화적 주체 中和的 主體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두 종류의 이성성상이 조화롭게 통일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 [내용] 두 종류의 이성성상이 차이성을 지니면서도 본질적으로 동질 동요소로 완전히 통일되어 있는 존재로서의 하나님을 의미한다. 『통일사상요강』의 ‘원상론’은 하나님의 속성에 관한 이론이다. 원상론에 따르면, 하나님은 두 종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모든 존재계의 제1원인자로 존재한다. 여기서 이성성상이란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을 의미하고 중화는 두 종류의 이성성상이 차이성을 지니면서도 완전히 통일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이 심정을 중심으로 수수작용하여 합성체(통일체)를 이룬 상태가 중화이다. 본래 하나님 안에서 이성성상은 중화를 이루고 있었으나 창조가 시작되면서 이성성상 간의 차이가 생겨나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이라는 상대적인 속성으로 분립되어 피조세계에 나타나게 되었다. ☞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중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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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
즉위식 卽位式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왕의 자리에 오른 것을 확정하는 예식. [내용] 일반적으로 왕 또는 황제의 직위에 오르는 것을 모든 사람들 앞에 공표하기 위해 치르는 의식을 가리킨다. 서양에서는 최고위 성직자가 왕 또는 황제의 머리에 왕관을 얹어서 정식으로 왕위에 올랐음을 알리는 예식을 의미하며, 동양에서는 황태자 또는 왕세자가 옥새를 받고 용상에 올라 신하들의 예(禮)를 받기까지의 의식절차를 가리킨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의 입헌군주제 국가의 경우 그 나라의 중심종교가 주축이 되어 국가적인 행사로 개최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일본이나 중동 등 아시아의 군주국가에서는 왕실만의 행사로 치르는 경우가 많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즉위식은 왕의 자리를 확정하는 예식, 대관식은 왕관을 쓰고 대중 앞에서 왕권을 행사할 것을 선포하는 예식을 말한다. 최초의 즉위식은 2001년 1월 13일에 치러진 ‘하나님왕권즉위식’이었다. 참부모님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킨 승리권 위에 장자권, 부모권을 복귀하여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 즉위(卽位)시켜 드린 하나님왕권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이를 통해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왕권을 회복하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인 천일국이 선포되었다. 이후 2003년 2월 6일에는 참부모님이 가정의 왕에 즉위한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天宙天地父母 平和統一 祝福家庭王 卽位式)’이 거행되었다. ☞ ‘대관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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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증산교 甑山敎 항목체계 종교일반종교학 [정의] 강일순(姜一淳)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세운 한국의 신종교. [내용] 증산 강일순의 가르침을 따르던 사람들이 세운 한국의 신종교를 일컫는다. 1894년(고종 31) 동학농민운동이 실패로 끝난 뒤 강일순은 구세제민에 뜻을 두고 전국을 떠돌던 중 1901년 김제 모악산 대원사에서 깨달음을 얻고 후천개벽(後天開闢)과 후천선경(後天仙境)의 도래를 선포하였다. 동시에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 원시반본(原始返本, 인간과 사회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감) 등의 이념을 바탕으로 후천세계의 건설을 위한 종교의식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였다. 강일순이 1909년 39살의 나이로 죽은 뒤에는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점차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이에 그의 부인 고판례(高判禮)가 1911년 흩어진 교인들을 모아 정읍 대흥리에서 다시 조직한 교단이 일명 선도교, 태을교, 훔치교 등으로 불리는 증산교 최초의 공식적 교단이었다. 그 뒤 증산교는 보천교, 미륵불교, 모악교, 증산대도교, 제화교, 태을교, 도리원파 교단, 문공신과 김병선의 교단 등으로 분열되었다. 또한 조철제의 무극대도교나 이상호의 동화교 등 강일순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도 여러 교단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일제의 심한 탄압과 1936년의 유사종교 해산령으로 인해 모두 해산되고, 그 가운데 일부가 지하로 들어가 활동하면서 오늘날의 증산교단을 형성한 모태가 되었다. 대표적인 교단으로는 증산도, 대순진리회, 태극도 등이 있다. 증산교에서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 또는 미륵불로서의 증산 강일순이다. 『대순전경(大巡典經)』에 따르면, 강일순은 원래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던 옥황상제였다고 한다. 신도들은 강일순을 천지를 주재하는 신성을 지니고 있는 최고의 절대적인 유일신으로 믿는다. 교리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민간신앙과 무교, 유불선 삼교, 그리고 기독교적 요소까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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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증언 證言 항목체계 문헌 성격 국판 발행/간행시기 1982년 [정의] 참부모님을 따라서 통일교회의 시대를 이끌었던 신앙 1세들의 간증 모음. [내용] 온갖 고난과 박해를 무릅쓰고 참부모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신앙생활을 했던 신앙 1세들의 간증을 수기형식으로 담아서 출판한 책이다. 1982년에 처음 출판되어 2012년까지 총 143명의 간증을 실었다. 제1집은 20명의 간증을 381쪽 분량으로 담아 1982년에 출판되었다. 이들은 그야말로 고난과 박해를 받던 시기에 통일교회를 꿋꿋이 지킨 주인공들이었다. 특히 이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으면서 고난을 극복한 특별한 사건들을 많이 체험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제2집은 18명의 간증을 348쪽 분량으로 담아 1984년에 출판되었고, 제3집은 17명의 간증을 349쪽 분량으로 담아 1986년에 출판되었다. 특히 제3집에는 일본 초대협회장을 역임한 구보키 오사미의 간증이 실렸다. 제4집은 17명의 간증을 312쪽 분량으로 담아 1989년에 출판되었고, 제5집은 10명의 간증을 293쪽 분량으로 담아 2001년에 출판되었다. 이어서 제6집은 9명의 간증을 322쪽 분량, 제7집은 8명의 간증을 234쪽 분량으로 담아 2007년에 출판되었다. 또한 제8집은 12명의 간증을 355쪽 분량, 제9집은 12명의 간증을 333쪽 분량으로 담아 2010년에 출판되었다. 제10집은 10명의 간증을 343쪽 분량으로 담아 2011년에 출판되었고, 제11집은 10명의 간증을 371쪽 분량으로 담아 2012년에 출판되었다.
가정연합 대사전은 천일국학술원에서 제공합니다.
이 사전은 2019년까지의 내용을 수록하였고 섭리의 변화에 따라 항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