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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섭리사의 책임분담해방권완성 선포교육
하나님섭리사의 책임분담해방권완성 선포교육 하나님攝理史의 責任分擔解放權完成 宣布敎育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하나님의 섭리적 책임분담이 완성된 기반 위에 본연의 인간으로서 절대성과 인간의 책임분담에 관한 교육. [내용] 2008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하와이 킹가든과 퀸가든에서 처음으로 거행된 교육이었다. ‘하나님섭리사의 책임분담해방권완성 선포교육’은 2008년과 2009년, 2010년 하와이 킹가든과 퀸가든, 한국의 중앙수련원, 속초 파인리즈리조트,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등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인 참부모님에 대해 타락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창조본연의 에덴동산과 같은 성소에서 참석자들을 타락 이전의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으로 초청하여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직접 교육하신 것처럼 직접 가르친 교육이다. 교육의 핵심은 절대성과 인간의 책임분담에 관한 것이었으며, 수료증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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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왕권즉위식
하나님왕권즉위식 하나님 王權 卽位式 / Coronation ceremony of God’s Kingship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천주에 하나님 나라의 주권인 하나님의 왕권이 수립된 것을 공표한 의식. [내용] 2001년 1월 13일 오전 7시,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참부모님은 천총관 문흥진을 비롯한 영계의 4자녀, 장남 문효진 가정, 영계 5대 성인들 가정, 한국, 일본, 미국의 중심식구 등 1만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왕권즉위식을 거행하였다. 하나님왕권즉위식의 배경 참부모님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왕권을 되찾아 봉헌해 드리기 위해 섭리를 이끌어 나왔다. 참부모님의 성혼 이후 최초의 제1차 7년 노정을 통해 하나님의 날을 찾아 봉헌해 드릴 수 있었다. 참부모와 참가정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제1차 7년 노정을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이 지상에 임하는 섭리적 명절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다.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날 선포 이후 하나님이 지상에서 주권, 즉 왕권을 갖고 임재할 수 있는 실체적 기반을 닦기 위한 노정을 걸었다. 3차의 7년 노정으로 참부모를 중심한 세계적 해방의 기대를 1960-1981년에 세웠다. 나아가 1993년 성약시대를 선포하고 구약·신약의 말씀을 실체적으로 이루는 8년 노정을 걸었다. 개인 구원의 시대에서 가정 구원의 시대로의 섭리적 승리와 전환을 마련하였으며, 천사장 누시엘의 굴복을 기점으로 탕감 해소의 시대를 마련하였다. 참부모님은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고 하나님이 소망했던 하나님 나라를 이뤄 드리기 위해 수많은 실체적 탕감조건을 세우고 영계를 해방하고 통일해 나왔다. 특히 1991년 7월 1일 ‘하나님의 축복 영원선포식’ 이후 하나님과 일심·일체·일화를 이루기까지의 노정은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힘든 고비의 연속이었다. 첫째,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찾기 위한 축복결혼식을 해오셨다. 1997년 11월 29일 4천만 쌍 축복결혼식을 하시면서 첫 영인 축복식을 거행하여 영·육계에 아울러 천일국 백성을 축복한 데 이어 12월 1일 영계축복개문을 선포하셨다. 1998년 6월 13일 3억 6천만 쌍 1차 축복식을 기해 성인과 영계 지도자들을 함께 축복하면서 영·육계 통일축복식을 선포하셨다. 2000년에는 삼시대대전환 사위기대입적 통일축복식을 거행하며 영·육계에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찾는 노력을 해 오신 것이다. 둘째,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영토를 확정하는 의식을 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영토는 영계와 육계를 총합한 천주여야 하기에 하나님 나라의 국토 확보를 위한 여러 노정이 있었다. 1999년 9월 9일 천지부모 천주통일해방을 의미하는 9·9절을 선포하시면서 사탄이 막고 있던 지상과 천상의 담을 허물고, 다음날인 9월 10일 하늘 편에 1부터 10까지의 수를 봉헌함으로써 공간을 봉헌할 수 있는 기대를 만드셨으며, 해양 환원과 육지 환원 및 천주 환원식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토가 확보되었음을 선포하셨다. 셋째,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선포하는 의식을 하셨다. 백성과 영토를 가진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왕권에 즉위하는 식을 치러야 했다. 그 식이 2001년 1월 13일 하나님왕권즉위식이었다. 하나님왕권즉위식은 하나님이 축복한 가정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념이 실현될 수 있는 나라의 주권을 선포함으로써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인 영계와 육계를 마음대로 활보하실 수 있는 해방권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했다. 최종적으로 2000년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을 중심한 탕감복귀섭리를 완결 짓고 하나님이 주권, 즉 왕권을 갖고 지상을 주관하는 시대의 출발을 앞두게 되었다. 참부모님은 하나님왕권즉위식의 개최를 목표로 정성을 들이며 통일가의 지도자들과 내외적인 준비를 해 나왔다. 2000년 12월 1일에는 브라질 판타날 아메리카노호텔에서 5개국 18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위한 선포를 행하였다. 하나님왕권즉위식을 거행하기 위한 예비적 행사였다. 또한 2000년 12월 3일 참부모님은 우루과이 푼타델 에스테에서 ‘낙원 지옥 철폐와 천국 입적 선포의 날’을 선언하였다. 참부모님은 “이날부터 40일의 기반 위에 참부모님이 지상에 설정한 지구의 위치에 하나님의 직위에 왕권을 세울 수 있는 시대를 선언하기를 원하옵니다.”라고 축도하였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2000년까지의 섭리적 활동의 실적 기반 위에 하나님을 피조세계의 왕 위상에 세워 드리는 섭리적 선포일이 다가온 것이다. 하나님왕권즉위식 행사 소개 참부모님은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앞두고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직접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지시하였다. 무대는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상징물인 해·달·산·물·구름·돌·소나무·거북·사슴·학·대나무·불로초·복숭아 등이 그려진 십장생도(十長生圖)가 배경으로 자리했다. 무대에는 하나님이 임재(臨齋)할 상(上) 좌석과 예를 올리는 단이 준비됐고, 그 아래로 참부모님이 배석할 하(下) 좌석과 갖가지 만물이 진설(陳設)된 상(床)이 상 좌석과 하 좌석에 각각 마련됐다. 본의식의 제1식은 오전 7시부터 행사를 알리는 음악과 함께 시작되었다. 세계 185개국에서 온 1만 2천여 명이 참석한 행사였다. 120명의 들러리 중 40명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전통 예복을 입었으며, 80명은 예복 위에 핑크색 가운을 입고 입장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옥좌로부터 대성전 입구까지 중앙으로 두 줄로 섰다. 이어 문훈숙과 문연아, 황선조가 봉정할 하나님의 왕관과 용포, 금봉을 들고 입장하였다. 그 바로 뒤에 참부모님이 함께 입장하였다. 참부모님은 입장 도중 단상을 10여 미터 남기고 멈춰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기도였다. 이어 왕관과 용포, 금봉이 봉헌되었다. 참부모님은 “이제 천상에 있는 흥진군과 선생님의 축복받은 가족과 성인들의 가족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에 임재하셔서 좌석에 정착하겠나이다.”라는 말씀과 함께 세 번 7보를 걷고 목례한 후 하나님의 단에 진설된 2개의 특별 성초와 7개의 성초에 각각 점화하였다. 이어 헌배한 후 하나님왕권즉위식의 선포기도를 하였다. 참부모님은 하나님 존전에 “참부모와 더불어 만세의 왕권을 가지고 주인이 되시옵소서!”라고 축복하며 경배를 올렸다. 이로써 제1식이 마무리되었다. 참부모님의 기도 후 제2식이 시작되었다. 참부모님은 단에 진설된 7개의 성초에 점화한 후 참아버님이 먼저 좌정하고, 참어머님의 경배를 받았다. 이어 경배식이 시작되었다. 하늘과 땅을 대표해 참가정의 자녀들이 헌배한 후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렸다. 이후 구약과 신약시대 대표자들이 경배하였다. 차례로 36가정 대표, 72가정 대표, 124가정 대표의 경배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성약시대와 미래 사두시대의 대표자들 경배가 3인에 의해 진행되었다. 섭리의 중심 국가 대표자 3인의 경배와 세계 6대주 대표자 6인의 경배, 주요 종교 대표자 4인의 경배, 전 세계 선교국을 대표한 국가메시아 대표자 3인의 경배, 참부모님 종친 대표자 4인의 경배, 전 세계 아벨권 대표자 3인의 경배, 전 세계 가인권 대표자 3인의 경배, 영계 대표자 3인의 경배, 전체 경배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전체가 가정맹세를 제창하고 참부모님의 축도가 있었다. 그 후 사회자는 참부모님께 올리는 세계 수반들의 축전, 감사패, 예물에 대해 보고하였다. 꽃다발 봉정, 축하 케이크 점화 및 커팅, 만세삼창, 하나님께 진설한 상을 받으심, 떡 나눔, 참부모님이 진설한 상을 받음 등의 일정이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 참부모님의 말씀이 있었다. 하나님왕권즉위식 행사 이후 이후 2001년 7월 3일부터 한국에서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한 데 이어 10월 29일부터 천주평화통일국 한국대회를 시작하여 일본, 미국대회를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실체화하였다. 이어 2005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실행할 수 있는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세계 120개국 순회강연을 하신 기반 위에 2006년 6월 13일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및 대관식을 거행하여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실체적으로 선포하게 되었으며, 2009년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대관식을 거행하여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주권을 행사하심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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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왕권즉위식을 위한 선포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위한 선포 하나님王權卽位式을 爲한 宣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하나님왕권즉위식 43일 전 승리적 봉헌을 결의한 선포. [내용] 2000년 12월 1일 브라질 판타날에 있는 아메리카노호텔에서 5개국에서 온 18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1월 13일에 있을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위해 거행된 특별 선포이다. 참부모님은 12월 1일부터 1월 13일까지 43일의 준비 기간을 거쳐 섭리사의 정비를 마무리하고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승리적으로 봉헌해 드리겠다는 결의를 담은 선포였다.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예고한 날이었으며, 참부모님이 원초·근원·승리성지로 결정한 브라질에서 새로운 하늘의 왕권시대를 발표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게 허락해 달라는 보고를 하늘 앞에 올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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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의 故鄕 / Homeland of God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하나님의 참자녀가 참가정을 이루는 곳. [내용] 고향은 자신이 태어난 곳이며 부모와 형제가 있는 곳이다. 하나님의 고향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와 만물이 있는 에덴동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초의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평화의 쉼터가 되지 못했다. 고향이란 심정이 사랑으로 인연을 맺는 곳이기에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가정을 이루어 참된 부부, 참된 부모, 참된 조상, 참된 민족과 국가, 세계가 될 때 하나님의 고향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에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고향을 복귀하기 위한 노력해 오셨다. 참부모님은 참가정을 이루고 참된 조상, 참된 민족과 국가, 세계를 이루기 위한 노정을 걸어오신 것이다. 그런 기반 위에 2001년 7월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고향으로 선포하는 하나님의 조국 정착대회를 거행하고 참부모님이 탄생하여 거하는 땅이 하나님의 고향이 된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본향은 하나님의 가정이 마련될 수 있는 기점으로 참가정이 있는 곳, 천정궁이라는 말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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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 항목체계 의례상징 [정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8대 명절 중 하나로 참하늘부모님 날의 첫 이름. [내용] 참부모님이 1968년 1월 1일(음 1967.12.2) 오전 3시에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1가 전본부교회에서 간부들과 중심식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의 날’로 선포한 명절이다. 참부모님은 1994년 제35회 부모의 날 경배식 때 명절에 ‘참’ 자를 붙여서 지키라고 말씀한 이후로 참하나님의 날로 기려 왔으며 2013년 2월 10일(천력 1.1) 제46회 참하늘부모님의 날 0시 집회부터 기존의 참하나님의 날을 ‘참하늘부모님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하나님의 날부터 하나님의 이상(理想)과 인간의 이상, 만물의 이상이 실현될 수 있게 되었으며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권, 직접주관권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이 도래하기를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만물이 함께 소원하였다. 이로써 통일교회가 세계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이 인간세상을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영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 부활하여 사탄의 세력에 대해 공세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지상에 착륙할 수 있게 된 기쁜 날이며 영광의 명절이다. ☞ ‘참하늘부모님의 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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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 선포
하나님의 날 선포 하나님의 날 宣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1968년 1월 1일 오전 3시 한국 서울 전본부교회에서 거행된 하나님의 날 선포. [내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8대 명절 중 하나인 참하늘부모님의 날은 처음으로 선포된 날이다. 1968년 1월 1일 오전 3시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였다. 하나님의 날은 1960년부터 출발한 제1차 7년 노정을 승리한 기대 위에 선포되었다. 제1차 7년 노정에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선포되었다. 참부모님의 성혼 후 참가정의 7년 노정 승리로 참가정의 완성 기반을 닦았으며,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참부모와 참가정의 기대가 지상에 확립되었다. 하나님의 날 선포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의 시대가 열렸음을 공표한 것이다. 참부모님은 1994년 제35회 부모의 날 경배식 때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에 ‘참’ 자를 붙이도록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1995년부터 참하나님의 날로 부르고 있다. 2011년부터는 양력이 아니라 천력(음력)을 기준으로 기념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참하늘부모님의 날로 명명하여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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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내적인 주류 속성
하나님의 내적인 주류 속성 하나님의 內的인 主流 屬性 / Internal main attributes of God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하나님의 내적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속성. [내용] 하나님의 내적인 주류 속성은 1998년 8월 7일 브라질 자르딘에서 ‘자르딘 제2선언’을 통해 선포되었다.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내적인 여러 속성들 중 핵심적인 주류 속성으로 절대·유일·불변·영원의 4대 속성을 말씀하면서 모든 축복가정이 하나님의 내적인 주류 속성을 이어받아 가족 구성원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볼 때,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이자 유일하고 불변하며 영원한 사랑의 주체가 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대상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절대성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모든 사물, 하나님까지도 적용되는 무조건적인 속성이다. 어떠한 예외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작용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유일성은 오직 하나만 있는 속성으로서 하나님은 둘로 나누어질 수 없으며 유일하기 때문에 절대적일 수 있다. 하나님의 불변성은 어떠한 상황이나 경우에도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성질이다. 하나님의 내적인 속성은 어떠한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원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속성으로서 불변하기 때문에 영원할 수 있다. 축복가정은 가족 구성원을 사랑할 때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위해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내적인 주류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은 통일되어 하나로 존재하며 외적인 주류 속성에 대해 주체적인 입장에 있다. ☞ ‘하나님의 외적인 주류 속성’ 참조
가정연합 대사전은 천일국학술원에서 제공합니다.
이 사전은 2019년까지의 내용을 수록하였고 섭리의 변화에 따라 항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