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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책임분담 섭리시대
성도의 책임분담 섭리시대 聖徒 責任分擔 攝理時代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책임분담으로 본 예수님 재림 이후의 복귀섭리 완성시대. [내용] 『원리강론』은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 복귀섭리의 노정을 책임분담이라는 측면에서 ‘책임분담기대 섭리시대’, ‘하나님의 책임분담 섭리시대’, ‘예수님과 성신의 책임분담 섭리시대’, ‘성도의 책임분담 섭리시대’로 구분하고 있다. 예수님 재림 이후의 복귀섭리 완성시대는 인간이 본래 천사까지도 주관하게 되어 있는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지상과 천상에 있는 성도들이 타락한 천사인 사탄을 굴복시키는 제3차의 책임을 지고 복귀섭리를 완성해야 하는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가리켜 성도의 책임분담 섭리시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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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려의 새 노래
성려의 새 노래 聖勵의 새 노래 항목체계 문헌 성격 46판, 성가 2장 발행/간행시기 1950년 [정의] 참부모님이 작사한 성가 2장 노래의 제목. [내용] 참부모님이 직접 작사한 성가 2장 노래의 제목이다. 참부모님은 1948년 공산당국에 의해 북한에서 5년 형을 언도받고 흥남감옥에서 수감되어 있다가 유엔군의 공습으로 1950년 10월 14일 2년 8개월 만에 출감했다. 자유의 몸이 된 지 20여 일 만에 ‘하늘이 격려하시는 새 노래’라는 의미로 이 가사를 지었다. 새 출발을 하는 희망과 결의가 노래 전체에 담겨 있으며 자유와 행복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창건해 드리겠다는 각오가 넘친다. 작곡은 협회 창립 직후에 김덕진이 하였다. 성려(聖勵)란 성스러운 힘으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뜻하며 ‘새 노래’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가사 중에 ‘새’라는 표현이 13번이나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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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성령 聖靈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기독교의 삼위일체에서 성부, 성자와 구분되는 위격. [내용]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라고도 일컫는다. 요한복음 14장 16절을 보면, 성령은 보혜사로 불리기도 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성령이라는 용어보다 성신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성신은 한글 개역 성서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원리강론』에는 성령으로 언급되는 부분도 있으나 특별히 삼위일체에 관한 설명에서는 성신으로 사용되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예수님은 후 아담으로서 참아버지이며, 성신은 후 해와로서 참어머니이다. 원죄를 지닌 타락한 인간은 참부모를 통하여 중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참아버지인 예수님은 혼자 타락한 자녀들을 선의 자녀로 다시 낳아 줄 수 없으므로 참어머니인 성신과 함께 영적으로 구원의 사역을 한다. 성신은 여성신으로 위로와 감동의 역사를 하며, 해와가 지은 죄를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타락한 인간의 죄를 씻는 역사를 하게 된다. ☞ ‘성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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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잉태
성령 잉태 聖靈 孕胎 항목체계 종교일반종교학 [정의] 하나님의 은혜와 특권으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의미. [내용]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인하여 잉태됨, 즉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예수님이 탄생한 것을 의미한다. 동정녀란 아직 남자와 성 경험이 없는 여자를 가리키는데, 성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수식하는 말로 쓰인다.(마태복음 1:18-25, 누가복음 1:26) 구약성서에는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서 7:14)고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이 예언되어 있다. 신약성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남녀의 성적 관계를 통하여 잉태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초자연적인 ‘덮음’(누가복음 1:35)에 의해서 잉태되었다고 하였다. 성령 잉태는 하나님의 전능과 창조적 자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은혜와 유기적 관련을 나타내며,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과의 완전한 단절을 표현한다. 또한 성령 잉태는 메시아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천상적 기원과 위격을 제시한다. 기독교의 성령 잉태 교의는 인도 성자들의 우협탄생(右脅誕生) 설화와 유사한 측면을 지닌다. 전승에 따르면, 붓다나 근현대의 라마크리슈나(Ramakrishna)는 여인의 산도(産道)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오른쪽 옆구리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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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
성로 成路 / Seong Ro -Guide of Seonghwa Youth 항목체계 문헌 성격 19.526.5센티미터 / 잡지 발행/간행시기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학생부 / 1961.7.20 [정의] 성화학생들의 교육과 소식 공유를 위해 발간되었던 잡지. [내용]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학생부에서 1961년 7월 20일부터 1988년 6월까지 성화학생들의 교육과 소식 공유를 위해 발행했던 잡지이다. 표제인 ‘성로(成路)’는 참부모님이 1961년 7월 13일 직접 써 준 휘호로 ‘성화학생들의 길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간호 앞장에 ‘학생회 선서’인 “우리는 참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영원한 원수 사탄을 무찌르고 아버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그 의무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가 기록되어 있어 당시 성화학생들의 결의를 보여 준다. 창간호에는 말씀, 학생부장 격려사, 창간사, 시단(기도, 길, 피), 기록문(210리의 강행군), 편지, 일기문, 영시, 시조, 편집후기 등의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이후의 잡지에도 참부모님 말씀과 활동소개, 회원들의 글, 교회 소식 등이 담겼다. 창간호부터 계간지의 성격으로 발행되었으나 다소 불규칙적으로 발행되다가 제10호인 1970년 겨울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그러나 1979년 10월 1일 제11호로 복간하여 월간지로 발행하였다. 기존에 19.526.5센티미터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다가 1982년 9월호인 통권 46호부터 조금 더 크기를 줄여 1522센티미터 크기로 발행했다. 1986년 12월까지 월간지로 발행하였고, 1987년부터 격월간지로 제작되다가 1988년 6월 통권 99호로 폐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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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성리학 性理學 항목체계 종교일반종교학 [정의] 중국 송나라 때 완성된 유학의 한 계통. [내용] 중국 송나라 때 완성된 유학의 한 계통으로 성명(性命)과 이기(理氣)의 관계를 논한 유교철학이다. 성리학이라는 명칭은 ‘성명의리의 학(性命義理之學)’의 준말이며, 주희(朱熹)가 집성하고 정리하였다고 하여 주자학(朱子學)이라고도 한다. 본래 공자와 맹자의 유학은 종교나 철학 등으로 세분되지 않은 단순한 도덕사상이었는데 송·명대에 이르러 유학은 정치, 종교적 사회체제의 변화에 따라 불교 사상을 가미하면서 이론적으로 심화되고 철학적인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북송의 정호(程顥)는 천리를 논하였고, 그의 동생 정이(程頤)는 성즉리(性卽理)의 학설을 폈으며, 이외에도 주돈이(周敦頤)와 장재(張載) 등이 여러 학설을 전개했는데 남송의 주희가 이들을 계승하고 정리하여 성리학을 집대성했다. 성리학은 이(理)와 기(氣)로 우주의 생성과 구조, 인간의 심성, 사회에서의 인간의 자세 등에 관하여 깊이 성찰함으로써 그 이전의 훈고학적인 유학이 다루지 못하였던 형이상학적, 내성적, 실천철학적인 새로운 유학 사상을 수립하였다. 성리학은 불교가 마음의 극단으로, 도교는 기의 극단으로 치닫는다고 비판했으며 마음-기-이의 통합적인 구조를 제시했다. 즉 이와 기는 성격상 다른 것이지만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라고 규정했다. 또한 마음-성(性)-정(情)의 관계도 통합적 구조로 해석하였다. 성리학은 주로 사회적 인간관계와 개인의 수양이라는 두 측면에서 그 사상을 심화시켰다. 사회윤리로서의 예(禮)를 강조하는 동시에 우주 본체, 인간 심성과 같은 형이상학적 탐구를 심화시킴으로써 도교나 불교를 형이상학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주자학으로서의 성리학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고려 충렬왕 때(13세기 후반)로 추정되며, 조선시대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발달했다. 조선조에서 성리학은 국가 통치이념의 근간이 되었으며, 고려의 국교였던 불교를 대체하여 관학(官學)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성리학은 이기심성론, 사단칠정론, 인물성동이론 등 많은 분야에서 중국의 성리학을 진전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 ‘주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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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교파
성립교파 成立敎派 / Established sect 항목체계 종교일반종교학 [정의] 교회와 교파 사이에 놓인 과도기적 성격의 종교 조직. [내용] 사회질서에 순응적이고 독점적 권위를 중심으로 한 교회와는 달리 사회적 환경에 비용인적이며 긴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종교조직은 교파, 종파, 성립교파, 신종교 등으로 분류되는데 이 중에서 성립교파는 교파보다는 더욱 사회화되었지만 아직 보편적인 교회의 면모를 갖추지는 못한 단계의 종교 조직을 의미한다. ☞ ‘교파’, ‘종파’, ‘신종교’ 참조
가정연합 대사전은 천일국학술원에서 제공합니다.
이 사전은 2019년까지의 내용을 수록하였고 섭리의 변화에 따라 항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