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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WONSA

말씀 플러스



기도는 맹세입니다. 선언이에요.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나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선포했으니, 그랬으면 사랑을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응, 그래. 그렇게 해봐라!” 한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실천하여 한고비 넘고 두고비 넘고 세 고비를 넘게 되면 하나님도 두고 보다가 “이 녀석은 됐다”고 인정하십니다. (112-54, 19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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