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이 클클할 때에는 밥을 먹어야 돼요. 밥이 뭐냐 하면 첫째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하나의 호흡하는 것과 같고 밥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그다음에는 전도하는 것, 말씀하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127-144, 1983.5.7)
기도를 왜 해야 되느냐? 주체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이 절대적인 주체 확립을 위해서 원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체냐?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기도할 때, 절대적인 주체를 확정지었느냐, 하나님은 진짜 계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주체에 의해서 나는 절대적인 대상입니다. (108-80, 19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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