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는 데는 말씀의 동기가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늘이 동기가 되어야 된다. 하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뜻길 p.329)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뼈 살을 녹여서 후대에 보여 줄 무언(無言)의 설교를 남기자. (뜻길 p.328) NEXT 기도는 깊은 물독과 같다. 기도의 분위기는 우리 육신생활에 있어서의 호흡과 같은 것이다. (뜻길 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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