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살을 녹여서 후대에 보여 줄 무언(無言)의 설교를 남기자. (뜻길 p.328)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설교는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린 생활의 말씀이다. (뜻길 p.327) NEXT 설교하는 데는 말씀의 동기가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늘이 동기가 되어야 된다. 하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뜻길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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