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건강이 제일입니다. 아무리 아픈 데가 있어도, 다른 사람이 뭘 알 수 없는 표정이 필요합니다. 감기에만 걸려도 아픈 표정을 하고, 조금만 어려워도 어려운 표정을 하는데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걱정스러운 모습을 해도 왜 그러느냐고 하면서 위로할 수 있어야 됩니다. 언제나 건강한 표정이 필요합니다. (천 11.4.3:10)
[해설]
①하나님을 모신 축복가정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만약 감기에 걸리더라도 아픈 표정을 지으며 주위를 어둡게 하거나 화나는 일이 있어도 짜증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생활해야 합니다.
②남편과 부인은 상대가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힘들어하면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 힘을 얻어 밝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③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살면 밝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면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서 밝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묵상]
밝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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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석 가정교회 시리즈 3 실천편 《365일 가정교회 매뉴얼》 ※ 가정교회에서 영성훈련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은 분은 가정교회 시리즈를 참고하세요. 본 콘텐츠는 제2부 ‘365일 훈독말씀과 해설’ 부분을 매일매일 연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