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말씀]

성혼식을 하고 난 이후에 이 지상에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가 나타났습니다. 역사 이래에 악한 부모가 태어난 일은 있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한 부모의 기준은 이 지상에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 왜 성혼식을 하고 나서도 핍박을 받아야 되느냐? 그것은 성혼한 기준이 장성기 완성급이어서 아직 7년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7년노정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7년노정을 넘어야만 직접주관권에 도달합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을 거쳐서 직접주관권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참 5.2.1:17)

[해설]

①1960년 참부모님 가정의 성혼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역사적인 최초의 성혼식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였지만 하나님의 섭리와는 무관한 결혼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된 첫 결혼식이었습니다. 

②참부모님 가정이 현현하였음에도 핍박이 있었던 것은 성혼하신 기준이 장성기 완성급이었기에 가정완성을 위해 가야 할 7년노정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님 가정을 중심한 7년노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③완성기 완성급까지 7년노정을 거쳐야 드디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직접주관권까지 도달하는 데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셨기 때문에 드디어 1968년 하나님의 날이 설정된 것입니다. 

[묵상]

제1차 7년노정과 참부모의 현현을 우러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