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오늘이 대한민국 개천절인데, 4321년째가 되는 해(1988년)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통일국개천일로 정하는 것입니다. 형제를 모시고 이렇게 되면 소원을 이룬 것입니다. 여러분은 소원을 다 이루었습니다. 타락한 사람들의 소원이 뭡니까? 하나님이 없는 줄 알았다가 참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 하나님을 선물로 줬지, 참부모를 선물로 줬지, 참된 남편과 아내를 선물로 줬지, 참된 아들딸을 갖게 해줬지, 그다음에 참된 종족까지 편성하라고 다 줬습니다. 참된 나라까지 만들게끔 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참된 세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천 11.5.1:41)
[해설]
①참부모님께서는 1988년 10월 3일을 ‘세계통일국개천일’로 선포하셨으며, 2004년 10월 3일 제17회 세계통일국개천일을 기하여 ‘천주통일국개천일’로 명칭을 바꾸어 선포하셨습니다.
②천주통일국의 약칭인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어 출발한 나라로서 참부모의 두 사람이 하나된 기반 위에 참자녀를 통한 종족권, 민족권, 세계권, 천주권을 형성하게 되었기 때문에 천일국이 출범한 것입니다.
③천일국은 만국의 개천절이 되는 것입니다. 천일국의 출범은 만국이 하나로 통일된 나라의 출발이기 때문에 만국의 개천절이 되고 천하만민의 소원이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묵상]
천일국을 열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저자 : 이재석 가정교회 시리즈 3 실천편 《365일 가정교회 매뉴얼》 ※ 가정교회에서 영성훈련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은 분은 가정교회 시리즈를 참고하세요. 본 콘텐츠는 제2부 ‘365일 훈독말씀과 해설’ 부분을 매일매일 연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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