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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968년부터 제2차 7년노정이 시작되었으니 그때부터 자녀의 노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가 걸었던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걸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믿음의 자녀를 복귀하여 부모의 축복을 받아야 되고, 만물의 축복까지 받아서 사명을 인계하고 안식의 해를 맞이해야 됩니다. 만일 이것을 1968년부터 이 7년 동안에 못하면 21년으로 연장됩니다. 하나님의 날은 참부모님이 하나님의 실체로서 나타나는 날이니 인간에게 굴복하지 않았던 사탄이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참부모님에게 굴복하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참 5.2.2:8)

[해설]

①1968년부터 시작된 제2차 7년노정은 자녀의 노정이었습니다. 자녀의 노정은 부모가 걸었던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걸어야 합니다. 참부모님께서 걸으신 1차 7년노정의 피와 땀과 눈물의 노정을 본받는 기간입니다. 

②이 기간은 잃어버린 자녀를 복귀하여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기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하계 및 동계 40일 전도활동 기간이 있었고 협회수련회가 계속 이어졌으며 430가정과 777가정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③또한 이 기간은 만물의 축복까지 받아서 안식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래서 참부모님은 이 기간에 경제적 기반을 닦기 위한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이셨고 축복가정들도 여기에 동원되었습니다. 총포사업으로부터 시작해서 일화사옥 준공, 한국티타늄, 일신석재 등의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묵상]

제2차 7년노정과 자녀의 사명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