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메시아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본연의 이상적인 남성형을 갖추어서 타락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하나의 중심이 되어 세계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메시아는 신랑으로 오시는데, 신랑은 신부를 찾아야 됩니다. 신부는 해와입니다. 해와를 잃어버렸으니 메시아는 이 땅 위에 와서 해와를 찾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성과 여성이 부부를 이루는 부모의 날을 설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의 몸과 마음, 여자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수평선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바랐던 이상적 완성권이 출발한 날이 부모의 날입니다. (참 5.3.2:7)
[해설]
①메시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본연의 이상적인 남성형을 갖추고 타락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오시는 분입니다.
②요한계시록 10장의 말씀과 같이 신랑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이 땅에서 신부를 맞이하여 어린양 혼인잔치를 해야 합니다. 메시아는 참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중생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③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참부모님께서 1960년 음력 3월 성혼하셔서 어린양 혼인잔치의 말씀을 이루셨기 때문에 음력 10월 1일 자녀의 날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묵상]
참부모님의 현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출현하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저자 : 이재석 가정교회 시리즈 3 실천편 《365일 가정교회 매뉴얼》 ※ 가정교회에서 영성훈련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은 분은 가정교회 시리즈를 참고하세요. 본 콘텐츠는 제2부 ‘365일 훈독말씀과 해설’ 부분을 매일매일 연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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