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369 사랑도 물과 공기와 같이 빈 곳은 어디든지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에 빈 곳이 있으면 거기에 들어가 채워 주어야 합니다. (291-68) 관리자 159 368 대원칙이면서 듣고 듣고 또 듣고 영원히 들어도 생명이 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10-130) 관리자 87 367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 우리의 내적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본심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329) 관리자 86 366 아버지의 참된 말씀이라면 악한 세상의 무엇으로도 그 말씀을 제재할 수가 없습니다. (10-132) 관리자 86 365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을 가지고 부르고 계시니 우리는 그 말씀대로 가야 합니다. (10-130) 관리자 71 364 여러분은 말씀을 머리로 아는 동시에 가슴으로 알아야 되고, 가슴으로 아는 동시에 몸으로 알아야 되고, 또 몸으로 아는 동시에 마음으로 알아야 됩니다. (3-98) 관리자 84 363 밥은 날마다 먹어도 맛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리에 통하는 양식, 생명의 말씀도 날마다 먹어도 맛있어야 합니다. (239-144) 관리자 89 362 말씀을 밥 먹는 것보다도 더 귀하게 느끼면서 자기의 영적 몸을 키우기 위한 놀음을 얼마나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281-236) 관리자 89 361 지금까지의 구원섭리역사는 말씀을 통과하는 역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진리의 말씀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진리를 찾은 후에는 실체를 통과해야 됩니다. (8-257) 관리자 117 360 새 말씀이란 몸을 취하게 하고 내 심정을 취하게 하는 진리라야 합니다. (7-260) 관리자 116 6 7 8 9 10 제목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369 사랑도 물과 공기와 같이 빈 곳은 어디든지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에 빈 곳이 있으면 거기에 들어가 채워 주어야 합니다. (291-68) 관리자 159 368 대원칙이면서 듣고 듣고 또 듣고 영원히 들어도 생명이 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10-130) 관리자 87 367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 우리의 내적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본심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329) 관리자 86 366 아버지의 참된 말씀이라면 악한 세상의 무엇으로도 그 말씀을 제재할 수가 없습니다. (10-132) 관리자 86 365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을 가지고 부르고 계시니 우리는 그 말씀대로 가야 합니다. (10-130) 관리자 71 364 여러분은 말씀을 머리로 아는 동시에 가슴으로 알아야 되고, 가슴으로 아는 동시에 몸으로 알아야 되고, 또 몸으로 아는 동시에 마음으로 알아야 됩니다. (3-98) 관리자 84 363 밥은 날마다 먹어도 맛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리에 통하는 양식, 생명의 말씀도 날마다 먹어도 맛있어야 합니다. (239-144) 관리자 89 362 말씀을 밥 먹는 것보다도 더 귀하게 느끼면서 자기의 영적 몸을 키우기 위한 놀음을 얼마나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281-236) 관리자 89 361 지금까지의 구원섭리역사는 말씀을 통과하는 역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진리의 말씀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진리를 찾은 후에는 실체를 통과해야 됩니다. (8-257) 관리자 117 360 새 말씀이란 몸을 취하게 하고 내 심정을 취하게 하는 진리라야 합니다. (7-260) 관리자 116 6 7 8 9 10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