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129 선생님은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것이요, 여러분들은 원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뜻길 p.148) 관리자 233 128 제물은 순종굴복의 표상이다. 제물은 자기라는 소유관념이 없고 죽음 앞에서도 반항할 줄 모르는 것이다. (뜻길 p.145) 관리자 247 127 하늘의 가슴이 조여들게 하라. 하늘이 동정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언제나 풀려 나간다. (뜻길 p.144) 관리자 193 126 수고와 고달픔이 가중되면 될수록 고난의 채찍은 그만큼 단축된다. (뜻길 p.143) 관리자 259 125 심정적 생활 앞에 제물적 생활 앞에, 누구보다 깨끗한 제물이 된 분이 예수님이시다. (뜻길 p.142) 관리자 171 124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였습니다’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뜻길 p.142) 관리자 197 123 수고 없는 은혜는 흘러가는 것이다. (뜻길 p.141) 관리자 214 122 겨울을 극복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갖지 못한 씨앗은 새로운 봄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의 출발을 못 한다. (뜻길 p.140) 관리자 176 121 행복의 나라를 원하거든 불행한 나라에서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뜻길 p.140) 관리자 155 120 개척의 길은 모험의 길이다. 단 하나의 무기가 있다면 노력과 투쟁이다. (뜻길 p.139) 관리자 216 31 32 33 34 35 제목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129 선생님은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것이요, 여러분들은 원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뜻길 p.148) 관리자 233 128 제물은 순종굴복의 표상이다. 제물은 자기라는 소유관념이 없고 죽음 앞에서도 반항할 줄 모르는 것이다. (뜻길 p.145) 관리자 247 127 하늘의 가슴이 조여들게 하라. 하늘이 동정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언제나 풀려 나간다. (뜻길 p.144) 관리자 193 126 수고와 고달픔이 가중되면 될수록 고난의 채찍은 그만큼 단축된다. (뜻길 p.143) 관리자 259 125 심정적 생활 앞에 제물적 생활 앞에, 누구보다 깨끗한 제물이 된 분이 예수님이시다. (뜻길 p.142) 관리자 171 124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였습니다’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뜻길 p.142) 관리자 197 123 수고 없는 은혜는 흘러가는 것이다. (뜻길 p.141) 관리자 214 122 겨울을 극복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갖지 못한 씨앗은 새로운 봄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의 출발을 못 한다. (뜻길 p.140) 관리자 176 121 행복의 나라를 원하거든 불행한 나라에서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뜻길 p.140) 관리자 155 120 개척의 길은 모험의 길이다. 단 하나의 무기가 있다면 노력과 투쟁이다. (뜻길 p.139) 관리자 216 31 32 33 34 3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