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249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활동하지 않으면 병이 난다. (뜻길 p.305) 관리자 149 248 세계를 마음에 품고 나가는 것이 하늘의 생활이다. (뜻길 p.303) 관리자 144 247 오라고 하지 말고 가서 전도하자. (뜻길 p.300) 관리자 196 246 생사(生死)의 고비를 같이 넘어갈 수 있는 세 사람을 찾아 세우자. (뜻길 p.297) 관리자 238 245 생활을 통하여 신념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뜻길 p.293) 관리자 218 244 신앙은 말씀을 통한 하늘과 인간과의 계약이다. (뜻길 p.292) 관리자 207 243 하나님이 가는 길은 개척의 길이요, 신앙자는 따라가는 길이다. (뜻길 p.291) 관리자 216 242 지식은 생명을 지배하지 못한다. 오직 종교만이 생명을 주관할 수 있다. (뜻길 p.290) 관리자 174 241 끝날의 성도들은 성인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다 완성하고 가야 한다. (뜻길 p.288) 관리자 206 240 나를 통하여 하늘을 위로해 드릴 수 없겠느냐고 몸부림칠 수 있어야 한다. (뜻길 p.286) 관리자 166 16 17 18 19 20 제목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249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활동하지 않으면 병이 난다. (뜻길 p.305) 관리자 149 248 세계를 마음에 품고 나가는 것이 하늘의 생활이다. (뜻길 p.303) 관리자 144 247 오라고 하지 말고 가서 전도하자. (뜻길 p.300) 관리자 196 246 생사(生死)의 고비를 같이 넘어갈 수 있는 세 사람을 찾아 세우자. (뜻길 p.297) 관리자 238 245 생활을 통하여 신념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뜻길 p.293) 관리자 218 244 신앙은 말씀을 통한 하늘과 인간과의 계약이다. (뜻길 p.292) 관리자 207 243 하나님이 가는 길은 개척의 길이요, 신앙자는 따라가는 길이다. (뜻길 p.291) 관리자 216 242 지식은 생명을 지배하지 못한다. 오직 종교만이 생명을 주관할 수 있다. (뜻길 p.290) 관리자 174 241 끝날의 성도들은 성인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다 완성하고 가야 한다. (뜻길 p.288) 관리자 206 240 나를 통하여 하늘을 위로해 드릴 수 없겠느냐고 몸부림칠 수 있어야 한다. (뜻길 p.286) 관리자 166 16 17 18 19 20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