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269 먼저 마음속에 평화를 이룬 다음에 기도하라. (뜻길 p.334) 관리자 174 268 기도를 많이 하라. 기도하면 혼자 생활해도 절대 외롭지 않다. 기도는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뜻길 p.333) 관리자 240 267 하늘 대해 기도할 때는 어린 아이가 아버지 앞에 부탁하는 순수한 심정으로 해야 한다. (뜻길 p.332) 관리자 266 266 기도는 깊은 물독과 같다. 기도의 분위기는 우리 육신생활에 있어서의 호흡과 같은 것이다. (뜻길 p.332) 관리자 155 265 설교하는 데는 말씀의 동기가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늘이 동기가 되어야 된다. 하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뜻길 p.329) 관리자 230 264 뼈 살을 녹여서 후대에 보여 줄 무언(無言)의 설교를 남기자. (뜻길 p.328) 관리자 281 263 설교는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린 생활의 말씀이다. (뜻길 p.327) 관리자 164 262 인내와 극복의 생활을 하는 것은 복귀도상에서의 정상적인 궤도이다. (뜻길 p.326) 관리자 303 261 예수가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으로서 ‘온유 겸손하라. 순종 굴복하라. 희생 봉사하라!’고 가르쳐 준 것이다. (뜻길 p.324) 관리자 172 260 항시 신앙이 클 때는 현실이 작게 보이고, 신앙이 작아질 때는 현실이 커 보이게 된다. (뜻길 p.323) 관리자 204 16 17 18 19 20 제목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269 먼저 마음속에 평화를 이룬 다음에 기도하라. (뜻길 p.334) 관리자 174 268 기도를 많이 하라. 기도하면 혼자 생활해도 절대 외롭지 않다. 기도는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뜻길 p.333) 관리자 240 267 하늘 대해 기도할 때는 어린 아이가 아버지 앞에 부탁하는 순수한 심정으로 해야 한다. (뜻길 p.332) 관리자 266 266 기도는 깊은 물독과 같다. 기도의 분위기는 우리 육신생활에 있어서의 호흡과 같은 것이다. (뜻길 p.332) 관리자 155 265 설교하는 데는 말씀의 동기가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늘이 동기가 되어야 된다. 하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뜻길 p.329) 관리자 230 264 뼈 살을 녹여서 후대에 보여 줄 무언(無言)의 설교를 남기자. (뜻길 p.328) 관리자 281 263 설교는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린 생활의 말씀이다. (뜻길 p.327) 관리자 164 262 인내와 극복의 생활을 하는 것은 복귀도상에서의 정상적인 궤도이다. (뜻길 p.326) 관리자 303 261 예수가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으로서 ‘온유 겸손하라. 순종 굴복하라. 희생 봉사하라!’고 가르쳐 준 것이다. (뜻길 p.324) 관리자 172 260 항시 신앙이 클 때는 현실이 작게 보이고, 신앙이 작아질 때는 현실이 커 보이게 된다. (뜻길 p.323) 관리자 204 16 17 18 19 20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