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419 우리 인류는 타락한 연고로 참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타락한 부모는 있으나 본연의 부모를 못 가졌습니다. (7-265) 관리자 124 418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참사람을 잃어버렸고, 참물질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이었던 것입니다. (4-13) 관리자 51 417 타락관념, 타락한 인간, 죄인이라고 하는 관념을 어떻게 해서든지 강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55-11, 72.4.23) 관리자 43 416 메시아를 원하는 것보다 타락관념을 어떻게 확실히 체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55-11, 72.4.23) 관리자 39 415 타락은 뭐냐? 불행한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불행한 모든 장벽과 부딪치는 데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파괴하고 타개해야 할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107-164) 관리자 51 414 사탄의 핏줄을 뽑아내고, 사탄의 욕망을 뽑아내고, 자기 중심적인 사탄의 요소를 빼 버려야 됩니다. (115-40) 관리자 61 413 인간이 모순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도 타락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모순된 자아발견, 이게 위대한 발견입니다. (161-111) 관리자 60 412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가 결코 아닙니다. 모든 것이 모순 상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15-275) 관리자 67 411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행복 속에서 살아야 할 것이 인간 본연의 모습이었습니다. (52-319) 관리자 65 410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 속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까지도 점령하고 난다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분의 사랑만 점령하는 날에는 그분의 모든 것은 내 것이 됩니다. (52-319) 관리자 53 1 2 3 4 5 제목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419 우리 인류는 타락한 연고로 참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타락한 부모는 있으나 본연의 부모를 못 가졌습니다. (7-265) 관리자 124 418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참사람을 잃어버렸고, 참물질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이었던 것입니다. (4-13) 관리자 51 417 타락관념, 타락한 인간, 죄인이라고 하는 관념을 어떻게 해서든지 강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55-11, 72.4.23) 관리자 43 416 메시아를 원하는 것보다 타락관념을 어떻게 확실히 체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55-11, 72.4.23) 관리자 39 415 타락은 뭐냐? 불행한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불행한 모든 장벽과 부딪치는 데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파괴하고 타개해야 할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107-164) 관리자 51 414 사탄의 핏줄을 뽑아내고, 사탄의 욕망을 뽑아내고, 자기 중심적인 사탄의 요소를 빼 버려야 됩니다. (115-40) 관리자 61 413 인간이 모순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도 타락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모순된 자아발견, 이게 위대한 발견입니다. (161-111) 관리자 60 412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가 결코 아닙니다. 모든 것이 모순 상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15-275) 관리자 67 411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행복 속에서 살아야 할 것이 인간 본연의 모습이었습니다. (52-319) 관리자 65 410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 속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까지도 점령하고 난다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분의 사랑만 점령하는 날에는 그분의 모든 것은 내 것이 됩니다. (52-319) 관리자 53 1 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