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슬프고 억울하고 분한 자리에서 책임을 지라.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면 모든 시험이 풀린다. (뜻길 p.317)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성염(聖鹽)은 누룩과 같다. 물건을 살 때에 성별을 하고, 바깥 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대문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이다. (뜻길 p.342) NEXT 축복받은 하늘가정은 벌써 두려운 이름이요, 두려운 자리이다. 그것은 실체와 혈통과 심정을 책임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뜻길 p.347)
제일 슬프고 억울하고 분한 자리에서 책임을 지라.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면 모든 시험이 풀린다. (뜻길 p.317)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성염(聖鹽)은 누룩과 같다. 물건을 살 때에 성별을 하고, 바깥 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대문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이다. (뜻길 p.342) NEXT 축복받은 하늘가정은 벌써 두려운 이름이요, 두려운 자리이다. 그것은 실체와 혈통과 심정을 책임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뜻길 p.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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