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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WONSA

말씀


성염(聖鹽)은 누룩과 같다. 물건을 살 때에 성별을 하고, 바깥 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대문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이다. (뜻길 p.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