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의 경지에서는 잘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못난 사람이 없다. (뜻길 p.219)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사랑의 근본은 부자지정(父子之情)의 종적인 사랑과 형제지정(兄弟之情)의 횡적인 사랑이다. (뜻길 p.219) NEXT 눈물을 흘리되 찾기 위한 눈물이 아니라 주기 위한 눈물을 흘려야 한다. (뜻길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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