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람은 하늘을 품고 참는 사람이다. (뜻길 p.207)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불의(不義)를 보고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은 양심가가 아니다. (뜻길 p.206) NEXT 신앙자는 변치 않는 인격을 가져야 한다. (뜻길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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