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不義)를 보고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은 양심가가 아니다. (뜻길 p.206)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개인적인 자랑의 실적이 없고서는 ‘우리’의 자랑을 할 수 없다. (뜻길 p.206) NEXT 무서운 사람은 하늘을 품고 참는 사람이다. (뜻길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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