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하는 사람이 없으면 탕감을 받을 수 없다. (뜻길 p.134)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우리로 말미암아 천지 안에 새로운 울음을 터뜨리게 하자. (뜻길 p.132) NEXT 고생은 하늘의 심판과 사탄의 참소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다. (뜻길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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