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학식 있고 권세 있는 자를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의 길, 가시밭길을 평지로 만들기 위해 피눈물 나는 수고를 하는 자를 찾아오신다. (뜻길 p.40)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선생님은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했고, 남이 꿈꾸지 않는 것을 사실로 인정(認定)시키기 위해 몸부림쳐 왔다. (뜻길 p.40) NEXT 예수님의 피와 살은 피와 살이 아니라 예수님이 품었던 세계요, 천국이상(天國理想)이었다. (뜻길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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