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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WONSA

말씀


12월31일.jpg


우리는 가야 할 길을 남겨 두고 오늘에 만족하는 자가 되지 말고, 이 세계의 미련을 끊을 수 있는 더 큰 뜻을 지니고 새 역사를 개척해 나가자. (천일국 뜻길 p.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