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최고의 행복과 불행이 겹친 지점이다. (뜻길 p.351)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충(忠)은 천사장, 효(孝)는 예수, 열(烈)은 우리. (뜻길 p.350) NEXT 어린양 잔치는 두 남녀를 세워 놓고 천하를 상속시키기 위한 축복을 주시는 거룩한 식이다. (뜻길 p.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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