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은 순종굴복의 표상이다. 제물은 자기라는 소유관념이 없고 죽음 앞에서도 반항할 줄 모르는 것이다. (뜻길 p.145)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하늘의 가슴이 조여들게 하라. 하늘이 동정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언제나 풀려 나간다. (뜻길 p.144) NEXT 선생님은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것이요, 여러분들은 원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뜻길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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