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적 생활 앞에 제물적 생활 앞에, 누구보다 깨끗한 제물이 된 분이 예수님이시다. (뜻길 p.142)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였습니다’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뜻길 p.142) NEXT 수고와 고달픔이 가중되면 될수록 고난의 채찍은 그만큼 단축된다. (뜻길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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