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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WONSA

말씀


1월26일_.jpg


하늘은 인간을 위하여 모든 희생의 짐을 대신 짊어지고도 잊으려고 하지만, 사탄은 빚 지운 것을 조건 삼아 우리를 치려고 덤벼든다. (뜻길 p.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