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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WONSA

말씀


1월7일.jpg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와 같이, 내 뜻과 아버지의 뜻이 다를 수 없는 것이다. (천일국 뜻길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