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와 같이, 내 뜻과 아버지의 뜻이 다를 수 없는 것이다. (천일국 뜻길 p.11) © 2021. CHEONWONSA All Rights Reserved. 목록 PREV 뜻길은 하나님을 업고 아득한 목적지를 향하여 물이 목까지 차는 물길을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천일국 뜻길 p.11) NEXT 하나님께 세 번만 깜짝 놀랄 수 있는 사건을 제시하면 그 하나님은 꼼짝 못하고 나의 하나님이 된다. (천일국 뜻길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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