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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천일국 쌍합칠팔희년왕권시대의 출범대회

天宙平和聯合天一國 雙合七八稀年王權時代의 出帆大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2008년 이후로 하나님의 왕권이 출범할 수 있도록 전국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결의한 대회.

[내용] 2008년 1월 7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거행된 천주평화연합천일국 쌍합칠팔희년왕권시대의 출범대회이다. 참부모님은 2008년 1월 1일 새해 원단을 맞아 ‘천주평화연합천일국 쌍합칠팔희년만세’라는 휘호를 내려주었다. 참부모님은 1월 6일 저녁 한국 식구들에게 갑작스럽게 지시하여 1월 7일 오전 5시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대강당에 모이게 하였다. 전국 3천여 명의 식구들이 새벽 훈독회의 시간에 참석하여 ‘천주평화연합천일국 쌍합칠팔희년왕권시대의 출범대회’를 가졌다. 2008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이자 천주평화연합 천일국으로 세우기 위해 참석자 3천여 명 가운데 아벨적인 시장, 군수, 국회의원의 선출을 염원하며 치른 대회였다. 참부모님은 2007년과 2008년을 선이 주관할 수 있는 전환시대로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교차하는 쌍합칠팔희년이라고 하였다. 또한 2008년 이후로 왕권시대가 출범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국의 지도자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