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최후의 기도
참아버님 最後의 祈禱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참아버님이 2012년 8월 13일 하늘 앞에 올린 최후의 기도.
[내용] 참아버님이 2012년 8월 13일 천주성화를 앞둔 시점에서 섭리적 생애를 마감하며 하늘 앞에 올린 최후의 기도를 의미한다. 참아버님은 혹독할 정도로 성체에 무리를 가하는 섭리노정 끝에 2012년 8월 15일 폐렴과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였다. 그 직전인 8월 12일 참아버님은 “하늘이여, 축복하소서! 끝을 맺게 허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늘 앞에 기도를 올렸다. 이후 참어머님과 함께 2012년 8월 13일 섭리적 생애를 마감하는 특별한 최후의 기도를 “오늘 최종적인 완성 완결을 지어서 아버지 앞에 돌려드렸사옵고, 지금까지 한 생을 아버지 앞에 바친 줄 알고 있사오니, 그 뜻대로 이제는 모든 생을 정성 들여 종료하는 시간을 맞이하여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서 해와가 잘못되고 아담이 책임분담에 걸린 것을 다 초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한 해방·석방의 권한을 가지고 누구든지 부모님의 뒤만 따라오면 4차원에서도, 14차원에서도 지옥 갈 수 있는 것을 천국으로 입양할 수 있는 4차원 입적과 14명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이루어 387개 나라(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만 복귀하면 다 끝나는 것을 선포합니다. 그 일을 위한 모든 것을 다 이뤘사옵니다. 다 이루었사옵니다. 아주!”라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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