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해방과 천국개문 선포
地獄解放과 天國開門 宣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참부모님이 영계의 지옥을 해방하고 천국의 문을 개문한 선포.
[내용] 참부모님이 1998년 5월 15일 브라질 판타날 아메리카노호텔에서 거행한 지옥해방과 천국개문 선포이다. 참부모님은 생애를 통해 수많은 실체적 탕감조건을 세우고 승리하여 영계를 해방하였다. 1997년 11월 29일 4000만 쌍 국제축복결혼식을 통해 첫 영인 축복을 거행하였고, 같은 해 12월 1일 영계축복개문을 선포하였다. 이러한 승리적 기반 위에 참부모님은 5월 14일부터 특별정성을 들이고 5월 15일 지옥을 해방하고 천국문을 여는 ‘지옥해방과 천국개문 선포’를 하였다. 이는 1998년 6월 13일 제1차 3억 6천만 쌍 축복식을 앞두고 행한 선포였다. 참아버님은 살인마와 충신, 성인들을 축복함으로써 지옥을 해방하고 천국을 개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였다. 공자, 석가, 무함마드, 예수 그리스도 등 성인부터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등 역사적인 악인까지 축복해 주는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선언한 특별선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