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지도자 16만 명 특별수련
日本女性指導者 16萬名特別修鍊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일본 여성을 섭리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해 실시한 특별수련.
[내용] 참부모님이 1993년 6월 7일부터 1994년 11월 19일까지 일본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수련이다. 알래스카에서 총 2,000명, 제주도에서 5만 1,802명, 구리 수택동에서 16만 1,631명의 일본 여성들이 참부모님의 지시로 수련을 받았다. 참부모님은 1992년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립과 1993년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 이후 타락의 장본인인 여성을 성약섭리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한 수련을 실시하였다. 특히 어머니 나라인 일본의 부인식구들을 대상으로 16만 명 특별수련을 실시하고, 한국과 일본 부인식구들끼리 자매결연을 맺어 주었다. 특별수련은 참어머님과 일본 부인식구들을 일체로 연결하여 세계 구원을 위한 섭리의 주역으로 세우는 특별한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