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케이샤
雄鶏舎
항목체계 해외
[정의] 일본 세계평화가정연합이 첫 예배를 드린 장소.
[내용] 1959년 10월 2일 금요일 최봉춘 선교사를 비롯한 4명이 일본 통일교회 역사상 첫 예배를 드린 장소이다. 도쿄도 신주쿠구 토츠카쵸(현 신주쿠구 니시 와세다)에 위치해 있었다. 유케이샤는 시계 수리 및 판매점으로 평안북도 출신인 한훈(일본명 시미즈 요시오, 清水義雄)이 운영하고 있었다. 1960년 5월 8일 유케이샤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렸으며, 그 이후부터는 토우와샤(統和社)에서 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이전 후 유케이샤는 잠시 동안 강의소로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