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항목체계 해외
성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선교국
[정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신유럽권역 선교국.
[내용] 아시아 중앙부에 있는 국가로 정식 명칭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이며 독립국가연합(CIS) 공화국의 하나이다. 이슬람이 88퍼센트이며 러시아정교회가 9퍼센트에 이른다. 1925년 구 소련연방에 가입하였다가 1990년 구 소련연합 해체 과정에서 6월 주권을 선언하고 1991년 9월 1일 독립을 선언하였다.
1990년 참부모님이 소련의 고르바초프와 회담을 가진 뒤 국제교육재단의 석준호 회장이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세계 지도자 세미나를 주관하였다. 이 세미나 내용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지도자들이 감동을 받아 국제교육재단에 청소년 교육을 의뢰하였다. 이 교육을 위해 미국 통일신학교를 졸업한 크리스(Krys)와 크리스틴 햄포워치(Christine Hempowicz)가 우즈베키스탄에 선교의 씨앗을 뿌렸으며, 그 결과 1992년 3만 쌍 축복식에 우즈베키스탄 식구가 처음으로 참석할 수 있었다. 1992년 9월 원리연구회가 창립되었으며, 1993년 타슈켄트에서 교사 수련회가 처음 실시되어 ‘세계와 나’라는 커리큘럼이 소개되었다. 1996년 한국 김기영, 일본 미야코 케이쉬, 미국 제임스 데빈, 독일 요아킴 베데 등의 국가메시아가 선교사로 입국하면서 우즈베키스탄 선교 역사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2011년 11월 초종교초국가연합(IIFWO)과 비정부연합(WANGO) 창립대회가 230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슈켄트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날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차관은 연설을 통해 국제교육재단(IEF) 교육 과정을 우즈베키스탄의 학교에서 사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
PREV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
NEXT 우창흥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