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피에 대한 삼대 복귀 행사
羊피에 대한 三代 復歸 行事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숫양을 잡아 14개 수건을 양피에 담가서 3대권을 복귀하는 기준을 세운 섭리적 의식.
[내용] 1965년 5월 14일과 15일에 전본부교회에서 진행된 양피에 대한 삼대 복귀의 행사이다. 참아버님이 제1차 세계 순회를 진행하고 있을 때 한국 전본부교회에서는 1965년 5월 14일 김원필, 유효원, 김영휘, 문성균 등을 중심으로 숫양을 잡아 14개 수건을 양피에 담그는 의식을 진행하여 노아와 야곱 그리고 모세의 3대를 복귀하는 기준을 세웠다. 5월 15일에는 21가지 음식, 21개 촛불과 노아 3자녀, 야곱 12자녀, 모세, 여호수아, 갈렙과 부인들을 상징하는 인물들을 세워 양피 복귀행사에 대한 감사의 경배의식을 진행했다. 5월 21일부터 성별한 이후 1965년 5월 24일에는 양피에 의한 세계적 성별행사가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