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 집단 계승
神靈 集團 繼承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참어머님의 독생녀 탄생을 위해 조원모 할머니, 홍순애 대모가 신령 집단의 신령운동에 참여하여 그 전승을 계승한 것.
[내용] 참어머님의 독생녀 탄생을 위해 한국에서 1900년대 초부터 일어난 신령 집단의 신령운동에 조원모, 홍순애가 참여하여 그 전승을 계승한 것을 의미한다. 1900년대 초 한국에서는 재림주를 맞이하기 위한 기독교 신령운동이 이용도 목사의 새예수교회, 김성도의 성주교, 허호빈의 복중교를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었다. 조원모와 홍순애는 신령 집단에서 신앙하며 재림주와 독생녀를 위한 기독교 신령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신령 집단의 전승을 계승하였다. 특히 홍순애는 1933년경부터 3년간 이용도 목사의 새예수교, 1936년경부터 8년간 김성도의 성주교단, 1944년경부터 허호빈의 복중교에서 신앙하며 재림주와 독생녀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 ‘조원모’, ‘홍순애’, ‘김성도’, ‘성주교’, ‘허호빈’, ‘복중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