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콘론
Stephen Conlon
항목체계 인물
[정의] 1975년 네팔에 파송된 미국인 선교사.
[내용] 스티븐 콘론은 1800가정 축복을 받은 뒤 1975년 5월 16일 네팔에 파송된 미국 선교사이다. 독일에서 온 레이너 슈미더(Rainer Schmiedel), 일본에서 온 오다하라 다까히로와 함께 네팔에서 활동하였다. 네팔에서 선교를 시작한 뒤 10월에 아시아지역 회의를 카트만두에서 실시하였고, 박종구의 지도를 받아 1976년 11월 네팔 성지를 정하는 등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