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해소 선포식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定着과 蕩減解消 宣布式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정착과 탕감시대의 종결을 선포한 역사적 사건.
[내용] 1996년 11월 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플라자호텔에서 우루과이 각계 지도자를 비롯한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해소 선포식이’ 거행되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185개국에서 결성대회를 마치고 정착한 것을 기념하는 선포식이었다. 참부모님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을 잃어 버렸다고요. 가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가 사탄 편이 된 지상지옥과 천상세계, 이것을 해소해 버려야 됩니다.”라고 선포식의 의의에 대해 말씀하였다. 참부모님은 아담 가정, 예수님 가정, 유대 민족, 기독교의 역사적 실수를 총탕감하여 인류가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자녀로서 전권을 상속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며, 이 선포식을 통해 탕감의 시대가 종결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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