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씨 씨족 해방식
文氏 氏族 解放式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문 씨 씨족의 해방과 영계 개문의 기원을 위해 선포한 특별선포식.
[내용] 참부모님이 1973년 8월 5일 청평수련소에서 문 씨 씨족의 해방과 영계 개문의 기원을 위해 선포한 특별선포식이다. 종족을 중심한 책임완수를 위해 모델적으로 문 씨 씨족을 해방한 특별한 섭리적 의식이었다. 참부모님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직계 종족 해방을 위한 특별기도와 선포를 행하였다. 문 씨 종중을 영적으로 해방하고 영계에서 통일적인 혜택이 주어지도록 선포하였다. 참아버님 일족을 축복해 주면서 문 씨와 인친관계를 맺은 한민족의 각 종족이 영계에서 연결되도록 기원한 날이기도 하다. 이 선포식 이후 참부모님은 문승룡을 한국티타늄 사장, 문성균을 통일산업 사장으로 발령하였으며 문용선, 문용기, 문용현 형제도 거처를 서울 일원으로 옮겨 섭리를 위해 일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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