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맹세 제정
家庭盟誓 制定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축복가정의 생활지침이자 맹세문을 제정한 역사적 사건.
[내용] 참부모님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1994년 5월 1일 ‘가정맹세 제정’을 선포한 사건이다. 제정 전에는 1963년 제정된 나의 맹세를 맹세문으로 암송해 왔었다. 가정맹세는 축복가정의 생활지침이자 표준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던 이상가정을 이루기 위해 준 맹세문이다. 축복가정들은 가정맹세를 중심하고 사탄 세계를 분립한 입장에서 창조본연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한 결의와 다짐으로 살아가게 된다. 1994년 제정 당시에는 7절이 선포되었으나 1998년 2월 3일 8절이 추가되었다. 1998년 11월 21일에는 7절에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라는 구절이 추가되었고, 2002년 11월 5일에는 각 절에 ‘천일국 주인’이 추가되었다.
☞ ‘가정맹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