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독녀 정성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외조모인 조원모 여사와 대모 홍순애 여사를 거쳐 참어머님까지 독녀 3대를 거쳐 참어머님을 지상에 현현시키기 위한 정성의 기대.
[내용] 참어머님이 지상에 현현하기까지 3대를 거친 독녀(외동딸)의 정성기반이 있어야 했다. 이를 위해 외조모 조원모 할머니와 모친 대모 홍순애 여사 그리고 참어머님까지 3대 독녀의 정성 기반을 성취하였다. 조원모 할머니와 대모 홍순애 여사는 재림주를 맞기 위한 정성과 신앙으로 평생을 살았다. 재림 준비 신앙에 몰두하여 황국주 전도사 일행과 순회전도를 다녔고, 1933년부터 3년간은 이용도 목사의 새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다. 1936년부터 8년간은 김성도의 성주교단, 1944년부터 6년간은 허호빈의 복중교단에서 특별한 정성을 들였다. 이렇게 참부모님을 보내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였던 신령교단에서 헌신적 신앙생활을 한 기반 위에 참어머님이 독생녀로 탄생할 수 있었다.
☞ ‘독생녀’, ‘조원모’, ‘홍순애’, ‘이용도’, ‘새예수교회’, ‘김성도’, ‘성주교단’, ‘허호빈’, ‘복중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