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피스 티브이

Peace TV

항목체계 소항목

성격 언론 매체

[정의] 2004년 개국하여 참부모님과 식구들의 동정을 신속하게 알려 주는 인터넷 방송 매체.

[내용] 전 세계 식구들에게 동영상으로 소식을 알려 주는 인터넷 방송 매체로서 2004년 11월 월간으로 소식을 제작하다가 2007년 1월부터 주간 소식을 제작하고 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도 발달하여 동영상으로 제작된 방송 매체가 보편화되었다. 참부모님도 영상 매체의 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1992년 12월 26일 지도자집회에서 “현대사조의 첨단을 이끌고 가는 것은 영상 미디어”라고 강조하였다. 이후로 섭리를 동영상으로 담아 제작하는 방안이 공론화되었고, 2004년 4월 13일 ‘평일기획’이 설립되어 HD 영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평일기획은 그해 11월 인터넷 방송 ‘피스 티브이’를 개국하였으며 ‘월간 영상 평화매거진’을 제작했다. 2005년 1월 21일 평일기획 봉헌식에 참석한 참부모님은 “하늘에는 전파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전파를 통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하늘과 땅, 마음과 육신의 정보를 알려서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했다. 평일기획은 2007년 1월 5일 ‘피스 티브이’에서 ‘주간 브리핑’이란 이름으로 참부모님의 동정과 훈독회의 내용을 신속하게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활성화했다. 일본어와 영어로 된 방송도 실시했으며 2014년에는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방송, 2017년에는 러시아와 포르투갈어 방송이 제작돼 전달되었다. 이후로 ‘피스 티브이’는 ‘효정의 심정으로 신령과 진리로써 부흥하는 신국가, 신대륙, 천일국시대 안착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활용한 영상 선교로 비전 2020 승리를 위해 조력한다.’를 비전으로 정하고 참부모님의 말씀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로 영상 콘텐츠화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통해 참부모님 섭리, 천정궁본부 정책, 세계 선교활동 소식을 신속히 공유한다는 두 가지의 전략을 세웠다. 이러한 전략을 위해 4대 중점과업은 ① 참부모님 주관 행사 기록 및 인터넷 생중계, ② 주간 브리핑 및 기획영상 제작, ③ 대륙본부 영상 책임자 실무 교육, ④ 뉴미디어시대에 걸맞은 영상 매체 운영 활성화로써 SNS 매체의 다양한 활용으로 정했다. 이러한 비전과 전략, 사업과업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식구들에게 참부모님의 최신 동향과 섭리적 의의를 가지는 다양한 대규모 집회 등의 소식을 영상으로 전달하며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