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인간
墮落人間 / Fallen people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사탄과 일체를 이루어 타락한 인간.
[내용] 인간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사위기대를 맺어 일체가 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 즉 창조본연의 인간이 돼야 한다. 그러나 인간조상이 사탄과 혈연관계를 맺어 사탄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이루어 사탄의 자녀를 번식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과 무관한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사탄의 주관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실하고 이기적인 욕망을 중심으로 서로를 이용하고 파괴하면서 자신도 파멸되는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이다.
☞ ‘타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