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요일 선포
天曜日 宣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안착시의의 날 이후 안시일의 새로운 이름을 정하여 선포하신 사건.
[내용] 2004년 4월 19일 안착시의의 날을 선포하고 안시일을 새로운 성일의 개념으로 선포하신 이후 6월 27일 여수 청해가든에서 참부모님께서 안착시의의 날을 천요일로 새롭게 정하여 선포하신 역사적 사건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 다음 8일째 날을 천요일이라고 해야 한다고 말씀하면서 달력에 천요일을 정하여 8일 단위로 주간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천요일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 되는 하늘(天)을 의미하는 날로서 선천세계와 후천세계를 넘어 두 사람이 하늘에 속하게 되는 날로 하나님을 모시는 날이 된다.
☞ ‘안착시의의 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