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상화합통일남측대회 및 천상지상평화통일해방성화식
天上地上和合統一 南側大會 및
天上地上平和統一解放聖火式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영계 해방권을 확대하여 천일국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충청도 이남권의 대회.
[내용] 2002년 10월 20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운동장에서 1만 2천여 명의 지도자와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회이다. 남측 대회에 앞서 10월 16일 구리시 중앙수련원에서 천상지상화합통일북측대회가 거행되었다. 10월 14일 이북 출감 52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2주년 기념식을 가진 기반 위에 영계 해방권을 확대해 천상과 지상의 통일을 통한 천일국 안착을 앞당기는 대회였다. 참부모님은 “지금은 영계의 해방과 통일을 통해 4대 성인과 종교 지도자, 각자의 선한 조상들이 역사하는 시대이므로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이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신의 잘못된 과거를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결단의식으로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봉투를 번제단에 넣어 불태우는 천상지상평화통일해방성화식을 가졌다. 가장 귀한 것을 상징하는 물건을 번제단에 불태우는 성화의식이었다. 참부모님은 천상지상화합통일대회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평화통일해방성화식이라면서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되고 천상과 지상이 화합해 통일되는 자리라고 강조하였다.
☞ ‘천상지상화합통일북측대회 및 천상지상평화통일해방성화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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