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딘 제6선언
자르딘 第6宣言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참부모님이 영인들로 하여금 지상에 재림하여 협조할 것을 선언한 선포.
[내용] 참부모님이 1998년 10월 5일(음 8.15) 추석을 맞이하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선포한 선언이다. 이 선언은 ‘총영계 영인 해방식 및 전체 해방 통일식’으로도 불린다. 참부모님은 추석을 맞이하여 국가메시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영계 영인 해방식 및 전체 해방 통일식을 거행하였다. 1998년 6월 13일 제1차 3억 6천만 쌍 축복식에 4대 성인을 비롯한 역사적인 중요 인물들이 동참하였는데, 이들에게 섭리적 임지를 배정하고 지상에 협조할 것을 선포하였다. 예수 그리스도 가정은 북미대륙, 마리아와 요셉 가정은 남미대륙, 석가모니 가정은 한국, 공자 가정은 중국, 무함마드 가정은 중동, 소크라테스 가정은 유럽으로 임지를 정했다. 지상과 천상에 천국을 이루고 평화이상세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영계의 축복받은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하여 협조할 것을 선언한 선포였다. 섭리적으로 최후의 전환의 때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영계의 축복가정들이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명령한 선포이기도 했다.
☞ ‘총영계 영인 해방식 및 전체 해방 통일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