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선포
自己 이름으로 祈禱하는 時代 宣布
항목체계 역사사건
[정의] 참부모님이 자기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를 선포한 것.
[내용] 참부모님이 1999년 9월 14일 미국 뉴욕의 이스트가든에서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자기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를 선포한 것을 말한다. 참부모님은 아침 훈독회 시간 참자녀와 교회 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가정들이 자기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대를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축복가정들은 일반적인 집회에서 대표기도 시에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라고 기도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후 2000년 10월 27일 제14회 참자녀의 날을 맞이해서 가정에서 기도할 때의 형식을 새로 정해 주었다. 기도 마무리에 “축복 중심가정 ○○○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라고 하게 한 것이다. 2001년 원단에는 기도를 보고로 바꾼다고 말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