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믿음의 기대
靈的인 믿음의 基臺
항목체계 사상교리
[정의]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40일 부활기간으로 사탄 분립의 영적 기대를 세우게 된 것.
[내용] 『원리강론』은 유대 민족이 예수님을 배반함으로써 세계적 가나안 복귀노정이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본다. 따라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40일 금식으로 세웠던 믿음의 기대는 사탄에게 내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에 의하여 그 육신을 사탄에게 내준 후 영적인 세례 요한 사명자의 입장에서 40일 부활기간으로 사탄 분립의 영적 기대를 세움으로써 세계적 가나안 복귀의 영적 노정을 위한 영적인 믿음의 기대를 복귀하였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한 후 40일의 부활기간을 세우게 된 이유는 영적인 믿음의 기대와 관련된다.
☞ ‘영적인 실체기대’ 참조